주도적 역할,
다양한 연구와 최신기법연수

를 통하여 최신지식을 가지고 진료하는 신경외과입니다.

신경외과란?

신경외과학교실은 1978년부터 전공의 교육이 정식으로 시작되었고 학생교육과 더불어 환자 진료를 임상학교실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분야는 소아신경외과, 뇌종양, 뇌혈관센터, 척추센터를 비롯한 뇌정위분야, 노인신경외과, 신경통증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신경손상 분야는 대한신경손상연구회를 태동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권역외상센터에 포함된 뇌 및 척추손상에 대한 최고의 진료를 담당하고, 학문적으로 매년 세계적인 석학들과 Global Neuro 세미나를 개최 및 참여를 통해 더욱 선진화된 치료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뇌혈관 분야는 센터를 통해서 개두술 및 뇌혈관내 수술학회의 공인된 뇌혈관 중재적 치료 및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환자에게 앞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척추센터에서 척추종양을 비롯한 퇴행성 척추질환과 척수질환에 대한 선진 기법으로 치료를 담당한다.

뇌종양분야는 개두술을 통한 치료와 감마나이프를 통한 방사선 요법의 치료를 담당한다.

현재 본 교실은 학생교육과 전공의 수련과 함께 강원도, 경기서부, 경북일부 및 충북지역에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분야 중 신경외과적 영역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여 왔고 앞으로도 의료계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새로운 변신과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