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유일의
권역외상센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최초, 최고로 시작합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913년 서미감병원으로 개원한 이후부터 소외된 외상영역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던 병원으로서 2012년 정부가 외상사업을 시작한 첫해 중부권 최초의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과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중증외상환자 500명 이상을 치료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 외상 전용 중환자실, 입원병동 및 수술실을 갖추고 있고 최첨단 장비, 외상전담전문인력의 구축으로 완벽한 치료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닥터 헬기의 운영으로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송 및 현장에서부터의 전문응급처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강원도 전지역 뿐만
아니라경기도 동부 및 충청도 북부, 경상도 북부 등 중부권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외상팀은 외상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외상에 관계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외상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미션 아래 완벽한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평창올림픽의 공식 의료 지원 병원으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외상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