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의술자랑하는
중부권 제일의 대학병원

의료를 통한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의료를 통한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라는 설립 이념으로 캐나다연합선교회와 미감리교선교부에 의하여 1959년 11월 50병상으로 원주연합기독병원으로 개원하여 중부권 일대의 국민 건강에 기여하였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국내 최초의 의무기록제를 도입하여 체계적인 환자 진료 기록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였으며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최첨단의료장비를 도입한 첨단 진료분야의 육성을 통해 진료 경쟁력 확보와 수준 높은 의학교육과 연구를 통한 의학 기술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심장혈관센터, 암센터, 당뇨병센터, 소화기병센터, 호흡기센터, 뇌혈관센터, 감마나이프센터, 로봇수술센터, 토모테라피센터, 임플란트센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줄기세포치료센터,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전문화된 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응급의학의 중심에 서있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닥터헬기의 운영과 국가지정 권역외상센터를 통한 생명최전선의 주인공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크리스천 병원으로 ‘미래의료를 선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사명으로 고객만족 실현을 통하여 인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입니다.